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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고도 보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 개최

[고령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고령군은 1월 21일(화), 건축과 등 4개 부서와 함께 고령 대가야 고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고도 지정지구 내 사업 구상을 위한 실무협의[고령군 제공]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7일에 진행된 관광진흥과, 대가야박물관, 도시과, 인구정책실, 시설사업소 5개 부서와의 협의에 이어진 후속 회의로, 대가야 고도의 체계적인 보존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실무협의에는 문화유산과, 건축과, 가족행복과, 대가야읍 등 4개 유관 부서가 참석하여 고도 보존 및 활용 기본 방향 설정과 관광 활성화 방안,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강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문화의 거리 활성화, 대가야박물관 수장고 신설, 대가야읍 뉴빌리지 사업과의 연계, 빈집 등을 활용한 문화향유 공간 조성, 대가야 고도와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실행 가능성 있는 계획들이 발굴되었다.


이번 실무협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고령 대가야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가야 고도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 고도의 보존과 활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핵심 요소는 관련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이라며,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가야 고도의 보존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관련 부서와 주민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번 실무협의는 고령 대가야 고도의 가치를 보존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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