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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첫발

[칠곡타임뉴스 이승근 기자]칠곡군은 1월 6일 자로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경상북도 2025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칠곡군 제공]

이는 오랜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성과다.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총 122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중 산업시설용지는 76만㎡, 물류용지는 4만㎡로 계획됐다.


이미 140% 이상의 입주 수요를 확보한 상태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최종 반영되었다.


지난 10여 년간 신규 일반산업단지 분양이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조성사업은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생산유발액 1,934억 7,400만 원, 부가가치유발액 862억 5,100만 원, 취업유발인원 1,305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칠곡군은 금년 1월 중앙투자심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며, 2026년 상반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08년부터 추진해온 지역 숙원사업이자 공약사업인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북삼역 신설과 율리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대구~구미 산업벨트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칠곡군의 경제 재도약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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