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오)가 13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전 소재 대학 운동부를 방문하며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배재대학교 양궁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배드민턴팀(남·여), 유도팀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훈련 중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진오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전시의회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8개 종목이 펼쳐지며, 대전에서는 경영, 다이빙, 펜싱 등 3개 종목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대전시의회는 향후에도 대회 준비와 관련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대학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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