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원 서비스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2018년에 첫 인증을 받았고,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김천시는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민원인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민원 실 환경 개선과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김천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쾌적한 민원 환경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
김천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민원실을 개선해왔다.
특히 2월에는 민원실 입구에 있던 농협은행을 옮기고, 이를 개방형 쉼터로 리모델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공간은 지역작가 전시회와 힐링 영상 및 음악 송출 등으로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또한 민원 창구별 서류 작성대를 배치하고, 바닥 유도선과 민원처리 절차 안내문을 설치하여 민원인들의 동선을 최소화했다.
최신 사무기기와 셀프 건강 측정 코너, 디지털 체험존 등 다양한 서비스도 민원인의 편의를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김천시는 민원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민원창구에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를 설치하고, 비상벨 및 CCTV를 마련해 불안 요소를 최소화했다.
또한 악성민원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하며, 비상대응팀을 구성하여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심리상담센터와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원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각종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지속적인 민원 서비스 점검과 시민 신뢰 강화
김천시는 정기적인 민원 만족도 평가와 전화친절도 조사 등을 통해 민원인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매월 민원 처리 결과를 기관장에게 보고하고,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해 신속한 민원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한 민원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민원 예보청을 운영해 시기별 주요 민원을 전파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향후 계획과 지속적 혁신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재인증과 표창 수상은 김천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또한 AI 기반 스마트 정보‧민원 안내 시스템 도입과 통합 폐업신고제 활성화 등의 계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민원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김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은 민원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 서비스 발전을 선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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