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4년산 잎담배 수매]
충주시, 올해 잎담배 321톤 수매 완료… 농가 지원 확대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올해 생산된 잎담배 수매를 7월부터 시작해 10월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잎담배 수매는 충주엽연초 생산협동조합(조합장 김동수)이 주관하여 KT&G 김천원료공장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수매량은 충주시 105 농가가 재배한 148ha에서 생산된 321톤으로, 지난해보다 재배면적 대비 증가했다. 수매 단가는 ㎏당 11,20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수매량은 161ha에서 291.4톤이었으며 단가는 10,660원이었다. 충주시는 잎담배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노동력 감소를 위해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농가들은 지원금을 활용해 멀칭필름, 연초 전용 비료 등의 기자재를 구입해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했다. 또한 시는 연초 운반을 위한 특장차량을 생산협동조합에 지원해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김광수 농정국장은 "지난해 폭우와 우박으로 큰 피해가 있었음에도 올해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한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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