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사업 역량강화 교육]
충주시, 주민 주도 마을발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농촌 마을 공동체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농촌활성화 지원센터(센터장 최판길) 주관으로 11월 7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우수사례 마을 견학 △마을 자원 조사 및 발굴 방법 △공무원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주도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발굴하여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과 생태환경 보전 및 개선, 복지증진, 마을 정체성 강화 등을 지원하며, 주민 참여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판길 센터장은 "농촌 마을 공동체 주민들에게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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