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18일 오전 태국 제2지방경찰청 대표단(위나이 텅성 청장 등 9명)이 대전태국 촌부리 등 지역의 양 청간 치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해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 증가에 따른 국제성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위한 양 기관간 협력관계 강화 및 재외국민·관광객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치안협력 필요성에 상호 공감했다.
이와 관련, 태국 제2지방경찰청에서는 관할 내 촌부리 경찰서장을 특별히 대동하여, 대전경찰청과 상호 협력하여 관광객 및 한국기업 보호를 공고히 할 예정이며, 우리의 사이버테러대응역량과 같이 우수한 치안역량의 상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한 태국 제2지방경찰청 대표단은 17일부터 21일까지 체류하면서 경찰기관방문 및 대한민국 문화체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전지방경찰청은, ‘08년 태국 제2지방경찰청과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두번째로 태국에서 방문한 것이며 향후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다문화정책 등 상호 업무교류를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지역에는 14,571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태국인은 149명으로 태국인들의 대전지역 유입은 꾸준히 늘고 있어 양국 경찰기관과의 공조 체제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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