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경찰청, 날치기 집중수사 및 예방 대책 안내

대전경찰청, 날치기 집중수사 및 예방 대책 안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최근 대전권 일원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날치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검거하기 위한 집중수사 및 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3. 6. 27. 00:50경 대전 중구 대흥동 앞 노상에서 오토바이를 탑승한 용의자가 귀가하던 A씨(22세, 여)의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팔로 잡아 당겨 도주하는 등, 최근 3일간 대전 동구 삼성동, 중구 대흥동, 선화동 도로상에서 위와 같은 방법의 노상 날치기 사건이 3건이나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심야시간 이면도로 및 주택가 골목 등 인적이 드믄 장소에서 혼자 걸어가는 보행자를 상대로 범행을 하였으며, 범행 당시 헬멧을 착용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피해자 뒤를 따라와 피해자들이 소지하고 있던 가방을 낚아채 도주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구 일대에서 계속 발생됨에 따라 대전권 경찰서 관내 발생 취약지역을 파악 순찰차 및 형기차 거점근무, 발생 우려 지역 잠복 등 추적 수사를 실시, 용의자 조기검거 및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날치기 발생 대부분이 심야시간대에 주취상태로 귀가중인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한 만큼, 음주 후 도보로 혼자 이동할 경우 쉽게 범행의 대상이 될 우려가 있음으로 택시 등 대중교통 또는 대전경찰청에서 실시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최근 발생한 절도사건의 조기검거를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