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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 55%, 바로 먹을 수 있는 DIY 음식 선호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최근 입소스가 세계 26개국의 19,88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홈다이닝 음식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소비자의 45%는 타 지역 및 문화권에서 유래된 음식·식품을 Home dining으로 선호하는 반면, 한국 소비자의 55%는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자작 (DIY) 포장 식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의소비자들은 Home dining조리 음식으로 타 지역 및 문화에서 유래된 음식/식품(45%)에 뒤이어, 고급 수제 포장 식품(44%),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음식(41%),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자작 (DIY) 포장 식품(36%), 마트 및 슈퍼에서 구매 가능한 레스토랑 브랜드 식품(23%), 유명 셰프 혹은 스타 셰프에 의해 개발된 식품(17%)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한국의 경우 이와는 달리,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자작(DIY) 포장 식품(55%)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데 비해 그 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음식(20%), 마트, 슈퍼에서 구매 가능한 레스토랑 브랜드 식품(19%), 고급 수제 포장 식품(18%), 유명셰프에 의해 개발된 식품(11%)에 대한 관심도는 글로벌 평균보다 크게 밑돌았다.

이는 한국의 핵가족화와 바쁜 일상 그리고 취업여성이 증가함으로 인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 편리한 음식 및 외식을 선호하고, 타 지역 및 문화에서 유래된 음식, 고급 수제 음식의 경우 젊은 층과 소득수준이 높은 층에서 선호되지만 일반 가정에서보다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인소비자 음식선호도 (사진제공: 입소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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