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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유교전통의례관’ 철학과 문화의 공간이 되길

장철민 국회의원이 27일 열린 대전 동구 ‘유교전통의례관’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은 27일 대전 동구 유교전통의례관 개관식에서, 이번 의례관 개관이 단순한 관광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하며 “유교와 한옥은 옛것으로만 남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 철학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철민 의원은 “이번 유교전통의례관 개관이 이루어지기까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의 노력과 애정이 담긴 결과"라며 “이곳은 단순히 즐거움이나 이익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잊혀져가는 유교 철학과 우리 삶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유교전통의례관의 역할에 대해 “유교전통의례관은 대전의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공간이자, 시민들과 이웃들이 함께 철학과 문화를 누리며 생활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동에 조성된 유교전통의례관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교전통의례관은 조선시대 양반들이 독서와 휴식을 위해 머물렀던 별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총 10동의 한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3개 동은 전통문화 교육 시설로, 나머지 7개 동은 숙박 체험 공간으로 제공된다.

유교전통의례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33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이 투입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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