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요리훈련과 봉사활동 준비를 마친 다문화주부들이 첫 번째로 요리봉사활동을 펼친 곳은 성락복지관 200여명의 어르신들로 시부모님을 섬기듯 친정 국가인 아시아요리를 대접했다. 다음 요리봉사활동은 6월 20일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다문화주부봉사단장인 중국 출신 박인옥 씨는 “한국에 온 지 10년 동안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 한국인이 되었는데, 이제는 주위의 이웃들을 돌아보게 돼 기쁘고 보람있다”고 말했다.
김봉구 대표는 “이주여성들이 소외계층 요리봉사활동을 통해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도 일소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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