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은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재능장학생 128명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희망장학생 120명 등 총 248명에게 장학증서와 1억 67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 장학생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52명, 고등학생 183명, 대학(원)생 8명이며,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원) 15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3일 장학생 선발공고 및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심사와 장학생선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까지 장학금 중복지급 여부 등 사후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이날 염홍철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을 넘어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규모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성취 장학생 18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 5월 설립돼 매년 관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