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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일을 너무 많이 시켜 죄송…새로운 미래를 응원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시청에서 열린 ‘2024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시청에서 열린 ‘2024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에서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공직에 입사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시의 발전을 위해서 때로는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끊임없이 달려왔다"며 “그런 의미에서 명예롭게 퇴임하시는 것만이야말로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퇴임하시는 모든 분들 앞으로 최소 40년에서 건강관리 잘하시면 50년을 더 사셔야 한다"며 “남은 삶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준비할 때로 삶에 대한 철저한 대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 일 너무 많이 시켜서 퇴임하면 미안할 때가 있다"며 “하지만 퇴임하시면 내가 추진했던 일들이 마무리는 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취감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자유롭고 또 편안하고 삶도 중요하다"며 “나머지 삶은 좀 자유롭고 그동안 어깨에 무거운 짐도 이제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가족들과 아름다운 삶을 늘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저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만나고 어떤 공간에서 함께 어떤 일을 했던 분들에 대한 고마움은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가 도울 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시고 공직을 퇴임하는 것이 삶에 있어서 끝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데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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