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은 전반기 의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회고 했다.
전명자 의장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서구의회는 제9대 전반기 의정운영 슬로건을 ‘역동적인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서구의정’으로 정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구민과 소통·공감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전반기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 녹록치 않은 경제 여건에 자연재해와 안전사고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었다"며 “저는 서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섬세함과 부드러운 리더십의 강점을 살려 구민들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전 의장은 “먼저 지역구가 아닌 서구 전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며 “이른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이 모든 수고가 구민을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동료의원들이 화합과 협치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한 결과, 2024년 5월 말 기준 13회에 걸친 정례회와 임시회 회기를 통해 예산·결산안 19건, 조례안 215건, 동의·승인안 57건, 건의·결의안 87건 등 총 488건의 안건을 처리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성과는 구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의 힘 덕분이며, 당초 의장으로서 계획했던 목표를 모두 이루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명자 의장은 “오는 7월에는 서구의회 평의원으로 돌아가 구민의 진정한 대변인이자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민생경제 회복 등 주요 현안에 집중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동료의원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