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국회의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장철민은 1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전 반대를 위해 대정부 질문을 했다.
장철민 의원은 대정부 질문을 통해 “소진공이 이전하면 접근성 감소, 원도심 공동화 우려, 혈세 낭비 등의 문제가 우려된다"며 “소진공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위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의원은 “소진공 이전 예산 산출이 5월 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아 졸속 추진이 우려 된다"며 “소진공의 이전비용에 대한 명확한 산출 근거와 내역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사회와 대전시가 소진공에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현 지역에 잔류하는 것이 소진공에 유리한 측면도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제안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철민 의원은 “지역에 영향이 큰 사안의 경우 지역사회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소진공과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하는 해결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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