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희조 동구청장, 경제·교육·도시·복지·문화예술 등 전 분야 “성과 거뒀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전반기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민선 8기 전반기 구정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후반기에는 교육도시·돌봄도시 조성 등에 힘을 쏟겠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박희조 구청장은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민선 8기 전반기 결산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성과와 함께 후반기 구정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동구는 경제·교육·도시·복지·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는 어렵다고 불가능이라고 했던 이 모든 것을 가능케한 것은 21만 6244명의 동구민 덕분"이라고 밝혔다.

전반기 주요 성과로 1호선 식장산역 신설과 3억 원 교육경비 보조, 20만여㎡ 장미정원 조성, 23만여㎡ 삼정지구 산업단지 조성 등을 들었다.

또한 16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복합2구역과 19년 만에 신설을 확정한 천동중학교 등도 성과로 꼽았다.

민선 8기 후반기 비전과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진심 동구 실현 △기업과 인재가 유입되는 고밀도 혁신도시 △일상에서 접하는 문화‧체육 인프라 △촘촘한 돌봄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제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의 출발점이었던 동구에서 기적이 시작되고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일들은 지난 2년 동안 현실이 됐다"며 “남은 2년, 동구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도시,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혁신도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도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