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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베이스볼드림파크 개막전에 대통령 올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대전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신청사 이전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025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추어 준공하는 베이스볼드림파크 개막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0일 대전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신청사(중구 대종로 324) 이전 개청식에서 “베이스볼드림파크가 내년에 준공 된다"며 “여건이 되면 개막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오셔서 쉬고 가시겠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사119안전센터는 사실상 대흥동·문창동·부사동·석교동·옥계동·호동까지 실질적으로 관할하고 있다"며 “지역에 119안전센터를 배치하면서 상당히 빠르게 화재를 비롯한 작은 일에도 저극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또한 “부사119안전센터가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소방대원들, 의용소방대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지키는 도시, 안전한 도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제선 중구청장, 윤양수 중구의회 의장, 박주화·민경배 대전시의회 의원, 강대훈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내빈과 지역 주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부사119안전센터의 이전 개청을 축하했다.

한편 부사119안전센터 신청사는 총 78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착공해 올해 4월에 준공했다.

부지 5,094㎡, 연면적 2,087㎡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관내 3만 8천여 명의 시민들을 위해 각종 재난 현장대응, 소방 민원행정 제공 등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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