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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김제선 후보, ‘경로당 운영비 월 20만 원 추가 지원’ 공약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3일 제22대 총선 및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경로당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어르신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경로당 운영비 월 20만 원 인상을 공동으로 공약했다.

두 후보는 현재 중구에서 경로당 145개소에 평균 월 47만 원의 경로당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공공요금 인상 등 생활물가 상승으로 경로당 운영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매월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김광신 전 구청장이 삭감한 노인 관련 예산 1억 원과 명품경로당 만들기 교육비 3천6백만 원을 복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구는 노인인구가 51,302명 전체인구의 22.99%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경로당에 개소당 월평균 20만 원을 지원한다면 필요한 1년 예산은 3억4천8백만 원이다.

두 후보는 이번 공약으로 경로당 운영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수 있고, 관내 독거노인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들 친목 도모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는 복지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며 공동 행보를 이어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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