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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정보원, 중국·일본 IP정보서비스기관과 MOU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북아 지식재산 3대 강국인 한국, 중국, 일본의 지식재산정보서비스 산업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중국 지식산권출판사 IPPH 바이광칭 대표와 한국특허정보원 표재호 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산하의 지식재산정보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원장 표재호)은 지난 24일 중국 특허청 산하의 지식산권출판사(대표 바이광칭, IPPH ; Intellectual Property Publishing House)와, 27일에는 일본 특허청 산하의 일본특허정보기구(원장 오치켄지, JAPIO ; Japan Patent Information Organization)와 각각 현지에서 업무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 지식산권출판사(IPPH)는 특허관련 통합정보를 보급하는 서비스 전문기관이며, 일본특허정보기구(JAPIO)는 특허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 처리, 가공하여 제공하는 비영리 특허정보전문기관이다.



일본특허정보기구 JAPIO 오치켄지 원장과 한국특허정보원 표재호 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특허정보원은 이들 두 기관과 ▲지재권 정보 분야의 노하우 교환, ▲상호 기관의 제품 및 서비스 확산 도모, ▲상호 특허정보 컨퍼런스 및 행사 참가․홍보, ▲상호 협의를 기반으로 한 제반 협력사업 추진, ▲정기적인 견학 방문 및 상호 인력 파견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특허정보원 표재호 원장은 “이번 두 기관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국 및 일본의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시장에 대한 수요 파악 및 두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한 신규사업 창출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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