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은 전기설비 개ㆍ보수 공사를 위해 6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5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도서관에 따르면 건립당시(1989년) 설치된 전기설비의 노후(24년경과)로 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과 감전사고 등 재해발생 요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금년 초부터 전기수용설비 교체공사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전기실 내부의 변압기 및 수배전반 등 전기수용설비의 교체공사 시 정전으로 인해 전력공급이 불가하여 부득이 도서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작년에 한전측 사고로 인해 정전사고가 몇차례 발생, 응급조치로 비상발전기를 가동시킨 바 있으나, 비상발전기마저 노후 등으로 인해 복구 하는데 시간이 늦어져 애를 태운바 있다.
이에 관계자는 금번 공사로 “전기실의 변압기, 수배전반 등 각종 설비를 고효율 기자재로 교체하여 안정적 전력 공급과 재해발생 등 사고위험을 미연에 방지하여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한밭도서관,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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