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화정동 벧샬롬교회가 겨울나기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했다.(사진제공=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이번 물품 지원은 추운 날씨 속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낡고 오래된, 이불을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 지원과 낙상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벧샬롬교회는 자체 건물이 아닌 전형적인 상가교회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해 마음을 모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성도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직접 모금해 전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 됐다.
지원된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최대현(가명)어르신은 “유독 추워진 올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었는데 따뜻한 겨울이불을 너무 행복하다. 따뜻한 선물을 전달해준 벧샬롬교회 성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귀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주신 벧샬롬교회 성도님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과 귀한 섬김으로 어르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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