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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훈공원·현충원로에 무궁화 꽃길 조성

대전시, 보훈공원·현충원로에 무궁화 꽃길 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문산 사정공원 내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 가는 길에 무궁화 꽃길 및 동산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내달 6일 현충일 이전에 무궁화 900여주를 심어 참배객과 시민들에게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나라꽃인 무궁화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무궁화 꽃은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간 계속해 피는 꽃으로 대전시의 주요 공원에 무궁화동산, 도로변 가로수로 총 13만여 주가 식재돼있다.

주요 지역은 한밭수목원 무궁화동산, 보문산공원 무궁화동산, 읍내동 무궁화동산, 대청댐 시민휴식공원 무궁화동산, 정림동 갑천변 무궁화공원, 송강동 무궁화화단, 남대전 나들목 무궁화 꽃길, 대청호 무궁화 꽃길 등이다.

한편 시는 무궁화 꽃이 도심 곳곳에서 수를 놓는 7월부터 100일간 집중적인 관리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무궁화 도시 대전을 대외에 전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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