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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신뢰·혁신·실용·공정·미래를 구정 방향으로

서철모 서구청장이 13일 서구청에서 열린 ‘제34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 4년이 서구 40년을 좌우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서구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다고 밝혔다.

서철모 구청장은 13일 서구청에서 열린 ‘제34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서구는 1988년 자치구를 출범한 이래 모두의 노력으로 경제, 행정,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서 대전의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 자리를 빌려 47만 구민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면서 자존심을 갖고 앞으로 서구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함께 고민을 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묵은 과제와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의 토대를 쌓아올려 지난 1년간 노력으로 서구의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방위사업청의 대전정부청사 이전을 확정 ▲괴정동 KT 인재개발원 부지 첨단산업단지 조성 ▲노루벌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지방정원 추진 ▲둔산지구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 발주 ▲관저 제3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대전시의 용역 추진 등 서구의 미래를 결정할 5대 핵심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서 구청장은 “우리 사회는 지금 저출산, 고령화 문제, 4차 산업의 발전에 따른 직업 형태와 일자리 변화, 기후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이 커지면서 다양한 위기에 처해져 있다"며 “힘들지 않을 때가 없었지만 도전과 응전의 자세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우리 서구를 발전시켜야하는 큰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많은 구민들을 만나왔고 구민들로부터 구정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목소리를 확인했다"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고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실용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철모 서구청장은 “앞으로 정부의 지방시대 기조에 맞추어 주민자치 실현과 권역별 균형발전에 역점을 다하겠다"며 “신뢰행정, 혁신행정, 실용행정, 공정행정, 미래행정의 5대 구정 운영방향을 기반으로 구정 구호인 ‘변화와 혁신 힘찬 서구’ 건설을 위해서 잠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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