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경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심각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이 시급한 과제인데 도의회 차원의 역할은.▲ 공공기관 이전이나 혁신도시 조성은 지방으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시도였으나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비수도권 40대 미만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또 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 혜택, 재정 지원, 판로 개척 등 종합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게 지원하는 환경과 제도가 마련돼야 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방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의장협의회 등과 연계해 전국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방소멸을 막을 사업에 예산도 적극적으로 배분할 방침이다.
-- 도의원 대다수와 도지사가 같은 정당 소속이라 견제와 감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도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고 있다. 신속한 의사 결정과 조례 입법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정책 방향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강화하고 단기 정책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결정하는 데도 유리하다.-- 앞으로 도의회 운영 방향과 역점을 두는 사항은.▲ 경제가 걱정이다. 코로나19는 지나갔지만, 서민경제에 큰 부담을 남겼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지금은 서민경제 안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집중해서 지원하고, 도정 초점도 여기에 맞추도록 주문하겠다. 경제와 함께 미래 먹거리 분야에 더 힘쓸 것도 요구할 방침이다.--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경북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엄중한 상황이다. 도민의 관심 없이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공항 건설 등 당면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주민 동의 없이는 정책이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더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 도의원 대다수와 도지사가 같은 정당 소속이라 견제와 감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도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고 있다. 신속한 의사 결정과 조례 입법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정책 방향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강화하고 단기 정책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결정하는 데도 유리하다.-- 앞으로 도의회 운영 방향과 역점을 두는 사항은.▲ 경제가 걱정이다. 코로나19는 지나갔지만, 서민경제에 큰 부담을 남겼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지금은 서민경제 안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집중해서 지원하고, 도정 초점도 여기에 맞추도록 주문하겠다. 경제와 함께 미래 먹거리 분야에 더 힘쓸 것도 요구할 방침이다.--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경북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엄중한 상황이다. 도민의 관심 없이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공항 건설 등 당면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주민 동의 없이는 정책이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더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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