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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가칭 ‘광산고’ 설립 난관 봉착…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지침 변경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교육청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광산구 하남지역에 설립 추진 중인 ‘광산고’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난관에 부딪쳤다.

현재 광산구 소재 중학교는 26개인 반면 일반계 고교는 11개에 불과해 지난달 초 신학기에 956명의 학생이 북구와 서구 지역 고교로 배정됐다.

광주교육청은 2009년 문을 닫은 옛 하남초등학교 부지에 18학급(학생 504명) 규모로 광산고를 설립할 계획으로 학교 신설 예산 300억 원의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현재 교육환경평가 용역비 2000만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광주교육청은 예산이 용역을 실시하고,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신설학교는 신축 6000~9000세대가 건립돼야하는 난관에 봉착 한 것이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부가 중앙투자심사 지침을 변경하고 있다"며 “광산구 지역은 과밀학급 등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교육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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