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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치매안심센터, 1기 ‘두뇌 건강 놀이학교’ 개강

[순천타임뉴스=강민경기자]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환자들이 참여하는 1기‘두뇌 건강 놀이학교’가 개강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80명이 참여하며, 4월 6일까지 주 2회, 18회 과정으로 총 4개 반을 운영한다. 또,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해 매일 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프로그램 보조 인력으로 활동한다.

수업은 뇌 활성화를 위한 인지 학습 프로그램인 베러코그, AI 인지 로봇(실벗)을 활용한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작업치료, 워크북 등을 활용하여 지남력 및 기억력 훈련을 하고 유순환운동 기구를 이용한 건강 증진,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원예, 미술, 음악, 체조 등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매일 기초건강측정(혈압 등)과 낙상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치매 인지 선별검사(CIST), 사전・사후검사(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노인 우울 척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민경 기자 강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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