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문현주)은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휴관한다.
시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시설이 노후화하며 위험성과 불편 해소 및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는 공간재구성을 위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로 확보한 국비 21억 원과 시비 69억 원을 더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냉난방 시스템 등 기본적인 시설물 교체는 물론 개방적 열람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확대, 동아리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 북카페 설치 등 중앙도서관을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시휴관 기간에는 도서관의 모든 시설 및 자료는 이용이 불가하며, 도서 반납은 도서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및 공간재구성을 위한 공사로 장기간 휴관이 불가피하게됨에 따라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고 공사 기간에는 인근 다른 도서관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생활 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문화공간인 복합독서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521-37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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