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익주 광주시의원, 광산구청장 출마선언…"더 나은 광산 대전환"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김익주 광주시의원이 21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광산의 아들' 김익주가 '내일이 더 나은 광산의 대전환'으로 광산구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2006년에 이어 광산구청장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산구청장은 해남 출신 8년, 곡성 출신 4년으로, 도합 12년을 견뎌 왔다"며 "지역주의나 텃세가 아니라 '광산을 구석구석 잘 아는 광산 사람이 구청장을 해야 희망과 미래가 있다'는 구민들의 염원은 선거의 바람이자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고 말했다.

또 "선거 때만 되면 '후보가 난립하는 광산에 구청장을 할 만한 광산 사람이 없냐'는 구민들의 탄성과 결연한 의지는 재도전의 용기가 됐고 준엄한 명령이 됐다"며 출마를 밝혔다.

김 의원은 "항간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밀어주고 중앙당의 힘 있는 인사가 챙겨주는 자만이 컷 오프를 통과해 공천을 받는다는 말이 무성하다"며 "민주당 광주시당 공천심사위원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공천을 신청한다"고 덧붙였다.

김익주 의원은 광산에서 태어나 광산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활동했고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