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조은희]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강기덕(1886~미상) 선생을 2022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강기덕 선생은 3·1운동을 시작으로 신간회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다양한 단체에 몸담으며 독립운동을 했으며, 해방 이후에는 남북의 분단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등 평생을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였다.
강기덕 선생은 3·1운동 민족대표 48명 중의 한 사람으로 일제강점기에 교육과 언론 등에 종사하고 신간회 활동을 하며 독립운동을 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형무소 수감생활을 하였다.
광복 이후에 강기덕 선생은 반탁운동을 전개하여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바라던 꿈을 실현시키지 못하고 6·25전쟁 이후 납북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강기덕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하여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