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2021년 경상북도 포도 수출량 1위를 차지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적인 포도 생산지로 지난해 약 200억원, 1,005톤의 포도를 해외 20여 개국으로 수출하여 홍수 출하를 막고 국내 시장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2년에도 더 많은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화농협(조합장 김후진)은 지난 1월 11일 회원 농가 및 수출업체 농업회사법인 에버팜 주식회사(대표 이나미),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을 영국으로 처음 수출하였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샤인머스캣은 5천만원 상당, 약 230kg로 물량은 많지 않으나 상주 샤인머스캣이 지난 해 동남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로 수출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은 영국 런던이라는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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