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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 신은총 하사에게 격려금과 휠체어 기증

사진제공=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타임뉴스=이창희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심한 상처를 입고 가장 마지막으로 구조된 신은총 예비역 하사에게 격려금과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신 하사는 사건 후유증으로 11년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과 싸우고 있다.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6급 2항 판정을 받았던 그는 지난해 10월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재심 신청을 했지만 '현재 등급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상이등급은 부상 정도가 가장 심한 1등급에서 7등급으로 구분된다.

보훈처는 신 하사의 등급 유지 결정과 관련해 "현행 규정상 추가로 인정된 상이처를 포함한 상이 정도가 등급이 상향될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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