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타임뉴스 = 김병철]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개발사업이 지난 27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착수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에서 개최된 기공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주) 대표, 이기동 경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공식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해 최소한의 규모로 준비됐으며 행사에서는 1단계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2단계 지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홍보영상물 상영, 발파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또 2200여 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도 조성, 인근 하양택지지구와 더불어 산업·연구·주거·교육이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 모델이 구축돼 하양·와촌지역이 또 하나의 미래형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변모될 것으로 전망된다.경산지식산업지구는 전체 116만 평에 총사업비 약 1조 원이 투입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현재 1단계 지구는 공정률 98%로 곧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41개 기업과 7개 국책연구기관을 유치, 85.5%를 분양, 타지역에 모범이 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현재 85%가 넘는 성공적인 분양과 다양한 국책연구기관 유치로 경산을 미래형 첨단산업도시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2단계가 조성·완료되면 경산은 미래 100년을 위한 먹거리산업의 주춧돌이 완성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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