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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읍,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어르신 큰 호응

[의성타임뉴스=이언호기자]의성읍 맞춤형복지팀은 올해 2월 ∼ 4월(3개월간)까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을 운영하여 기초생활보장 신청안내 외 35가지 공공복지서비스와 민간복지서비스를 제공,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과 어렵고 복잡했던 복지정보를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누리는 義로운 공동체형성을 위하여‘18년부터 운영하였다.

올해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은 의성군 보건소 방문간호팀 및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매주 2~3회 관내 47개 경로당에서 진행되었으며복지서비스 안내·현장접수, 당뇨·혈압, 치매조기선별검사 등을 병행하여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경로당에서 건강문제와 자녀의 실직문제 등을 상담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개인적인 문제를 마음 편하게 상담 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고민을 들어주니 꼭 해결되지 않더라도 마음이 후련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신우 의성읍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하여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읍 맞춤형복지팀은‘19년 현재 총 958명의 어르신에 152건의 복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찾아 민간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언호 기자 이언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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