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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알 가공업체 위생관리 집중 점검

[전남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라남도가 빵이나 과자류에 사용되는 액란 제조업체 등 알가공업체 위생 점검을 전남지역 알가공업체 10개소에 대해 오는 5월 3일까지 실시한다.

도 감시반을 편성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지난해 학교급식소에서 식중독의 원인이 액란제품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원료알과 완제품의 미생물 규격 등 안전관리 여부, 깨진 계란 등 불량계란 구입·보관·사용 등 원료 구비 요건 위반 여부, 자가품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수거 제품에 대해서는 규격에 적합한지 검사를 실시하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에 대해선 영업정지, 과태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1월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 593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추진했다. 3월에는 식용란 수집판매업체 92개소를 대상으로 표시기준 준수 여부 점검 및 산란일자 표시 지도를 추진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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