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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어능력 인증시험 교육과정 운영

[전남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라남도가 도민의 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전남여성플라자 강의실과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두 곳에서 ‘국어능력 인증시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전남권 국어문화 교육기관으로 지정한 목포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위탁 운영하며, 한글맞춤법, 어휘, 쓰기, 읽기 등 국어능력 인증시험 급수 취득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9일까지 14일간 전라남도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100명의 신청자를 접수 받았다.

교육은 6월 27일까지 총 12회이며, 전문 강사로는 목포대 4명, 순천대 3명이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KBS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료도 지원한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도민들에게 국어능력 향상과 우리말 바로알기 문화 확산을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말 겨루기 대회, 우리말 탐험대 등 도민의 올바른 언어생활과 국어사랑을 고취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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