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노총 광주본부, 광주형일자리 적극 '협력' 약속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한국노총 광주본부는 지난 11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상생형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가 국가와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이라는 데 공감하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본부는 광주형 일자리의 첫 단추인 광주시와 현대차의 완성차공장 투자 합의는 단순히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넘어 꾸준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노총 광주본부는 "23년만에 국내에 자동차공장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투자자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장설립에 필요한 투자금을 확보하는데 지역 노동계와 함께 십시일반 동참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를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투자금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주시나 노동계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노사상생 없이는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과 챔임감을 갖고 지역 노사가 상호 소통을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상생 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