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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일회용 비닐봉투와 착한이별 캠페인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8일 픙암동 주민센터 부근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과 이별하는 ‘착한이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주 서구, 비닐봉투를 사용을 자제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광주 서구 제공)
올해 1월 1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2,000여 곳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 크기가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한다.

또한, 제과점과 165㎡미만인 슈퍼마켓 등에서는 비닐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된다.

이번에 진행한 캠페인은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우려하여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관련 법령 안내와 재활용 활성화 등 전단지를 배포했다.

서구는 지속적으로 대형마트와 제과점 등에 비닐봉투 사용금지 홍보물과 무상제공금지 홍보물을 배부하고 매장 내 부착을 유도하여 재활용 활성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서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062-360-7323/7287)에 하면 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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