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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님 추모집회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태안화력 광주시민대책위가 오는 18일 저녁 7시 금남로 알라딘 서점 앞에서 추모집회를 개최한다

대책위는 청년 비정규직노동자 故 김용균씨의 죽음이 경영효율과 비용절감이라는 이유로 위험노동을 외주화하여 발생한 죽음이라고 밝히며, 추모집회를 통해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죽음의 외주화 중단을 강력히 촉구 할 예정이다.

태안화력 광주시민대책위에 따르면 17일 부터 매일 11시 50분~12시 50분 사이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 이승남 소장을 시작으로 ‘죽음의 외주화를 멈춰라’는 피켓과 함께 매일 1인 시위를 진행한다.

또한 광주 시민들이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를 추모할 수 있는 시민분향소를 광주YMCA에 17일 이후 마련할 예정이다.

추모집회에는 길을 지나는 광주시민들이 추모할 수 있는 야외 분향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시민연대발언을 함께하고 금남로 일대를 행진(느린 침묵의 행진)을 하며 청년노동자 故 김용균님을 추모하는 광주시민들과 뜻을 모아갈 예정입니다.

광주 대책위는 광주청년유니온,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 광주시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광주여성민우회, 광주녹색당, 광주노동자교육센터, 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 인권지기 활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법률원(광주사무소),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직업계고학생연대, 청년민중당 광주광역시당 청소년민중당연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사)합수윤한봉기념사업회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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