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 ‘핫팩’ 저온화상 주의해야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대설인 오늘 7일 광주지역에 첫 눈이 내리고 오는 10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이 핫팩이다. 그러나 추운 겨울철 인기 온 열 제품 중 하나인 핫팩을 이용하다가 비교적 심각한 2, 3도 화상을 입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유통 중인 핫팩 가운데 사용상 주의 사항을 알아보기 힘들다거나 제조사, 유통기한 등이 제대로 표시 되지 않은 경우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핫팩은 발열이 10시간 이상 지속하고 최고 60도 까지 올라가 맨살에 바로 붙여 사용시 저온 화상의 우려가 있어 안전상 주의가 필요하다 여대생 황씨(봉선동 23)는 붙이는 핫팩을 티셔츠 위에 붙여 한시간 정도 사용했다가 심재성 2도 화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겨울철 인기 제품인 핫팩 사용이 용이 하고 저학년들도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눈에 띄는 주의 사항 표시 등 관리 감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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