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홍대앞 사거리 같은 금싸라기 북구청 앞 우리 땅, 우리집이 군단위 변두리 주택값도 안되는가!”
광주 북구 중흥3구역 재개발지구 주민들과 우산동 재개발 지역 주민 60여명이 12일 오전 8시 북구청 앞에서 ‘재개발을 전면 중단하라’는 시위를 가졌다.
광주 북구 중흥 3구역 주민들이 시위를 위해 북구청으로 걸어가고 있다
광주 중흥
3구역 재개발지구 주민들은
“홍대앞 사거리 같은 금싸라기 북구청 앞 우리 땅 우리집 군단위 변두리 주택값도 안된다
”며
“협의 감정이 안된 수용체결을 취소하고 관리처분 계획을 완전 무효화 하라
”고 강력히 주장했다
.
북구 우산지구 현금청산자들 또한 터무니없이 낮은 감정평가에
“어이없는 감정가 절대 반대한다
”며 함께 시위를 했다
.
우산동에 살고 있는 이 막동 할아버지
73)는
“아들하고 마누라하고 서이 살고 있는데 시방 집금이 검나 올라 부러서 전세 값도 안되는 돈 주고 억지로 쫒겨 나야할 형편이다
”며
“아무리 그래도 살게는 해줘야 하지 않는가
”라고 담담히 말했다
.
살기 좋고 아름다운 북구청 앞 우리동네는 전수조사 실시하고 재개발을 전면 취소하라
한편 광주 북구 중흥
3구역은
2013년
5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17년
3월
31일 사업시행 인가 후
2017년
11월
16일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2018년 이주와 철거가 진행 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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