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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스쿨존 교통지도 학부모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스쿨존 교통지도 학부모 26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년 1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교통안전종합대책」에 이은「어린이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이며, 매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교통지도 학부모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안전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로교통 관련 법령,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분석과 사고 시 대처법에 대한 전문 이론교육과 ▲대표적인 어린이 사고유형 사례 소개를 통한 예방법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안전지도에 있어서 전문성을 높이면서 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6개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학부모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허진옥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하여 학부모님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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