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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마을실버아카데미 강좌를 통하여 어르신 복지 증대에 노력

영주시 새마을회에서는 지난 19일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어르신 모시고 ‘즐거운 인생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라는 주제로 새마을실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지방선거 일정 등으로 한 달 가량 늦게 시작된 이번 새마을 실버아카데미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운영해 지금까지 8년간 1,013명의 어르신들이 수료했다.

이번 강좌는 선비정신, 건강상식, 문화예술, 노래교실을 비롯해 저명인사를 초빙, 지식과 교양을 함양하며 여가선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에도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년 19회 강좌로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은 지역가수 공연에 이어 강좌 후 수강생들에게 하망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중식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함께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

한편 장욱현 영주시장은 “본 아카데미가 어르신들이 시대변화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비의 고장에 걸 맞는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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