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월 7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56개교에서 16,520명, 9개 학원시험장에서 1,697명 등 총 18,217이 응시할 예정이며, 지난해 201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대비 218명이 증가(학교 시험장 248명 증가, 학원시험장 30명 감소)했다.
2019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의 영역별 지원 상황은 국어 16,518명, 수학 가 6,840명, 수학 나 9,670명, 영어 16,519명, 한국사 16,520명, 사탐 8,030명, 과탐 8,148명, 직탐 302명, 제2외국어/한문 1,37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으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모의평가는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과 똑같은 방식으로 시행되며, 올해 수능의 출제방향, 난이도를 예상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9등급제를 유지하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기재한다.
특히, 재학생들만 참여해온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이번 수능 6월 모의평가는 N수생들이 참여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전국적 위치를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수험생들은 이번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개인별 수능 성적 향상을 비롯해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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