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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영주타임뉴스=송용만 기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5일까지 지역 농업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임대농기계(농용굴삭기, 트랙터)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방법을 습득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대처능력 확보를 위한 교육이다.

시는 실수요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사용 방법, 정비 점검 및 보관요령 등을 교육해 농기계 내구 연한을 연장과 경영비를 절감해 농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는 농기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생 전체가 안전사고 제로(zero), 사고 없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실천을 생활화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는 결의문 채택했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지난 1일(금) 센터 대교육관에서 교육대상 전원(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습교육은 6월 4부터 8일까지는 농용굴삭기 교육, 6월 11일부터15일까지는 트랙터 교육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실시하게 된다.

실습교육은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 남부분소(문수면 종릉로 516)에서 농기계의 각부명칭과 조작방법을 교육하고 작업현장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실습포장에서 정지, 운행, 위험요소 대처능력 등을 배우게 된다.

한편 임대농기계 중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교육 이수자 및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함으로 각 부분의 기능이해 및 조작방법, 안전 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권오인 농촌지도과장은 “갈수록 감소하는 농촌 인력과 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우리 농업 현실에서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활용은 우리 농업의 필수적 과제이므로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최선을 대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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