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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생존수영실기교육 현장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초등(특수)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초등수영실기교육 강화를 위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교육운영, 안전 확보 등 15개 항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항목은 크게 두 가지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학생들의 건강상태 파악 및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여부, 수영장 안 교사 임장 지도 여부 등 학생안전 확보 사항과 수영장 시설 점검 및 교육 운영 현황 등이다.

6월 1일에는 배영길 서부교육장이 가수원동 인근 수영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초등수영실기교육 현장(대전느리울초)을 방문·점검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올해 초등수영실기교육 대상학생 3~4학년 2만7천여명에게 15억6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폭염 등으로 물놀이가 늘어남에 따라 위기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교육 대상이 3학년에서 4학년까지 확대된 이번 사업이 끝까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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