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면 덕암사 이웃돕기 쌀 기탁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가창면 소재 덕암사(주지 도일스님)이 30일 신도들과 함께 달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20Kg 108포(49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도일 스님은 “신도들과 힘을 합쳐 모은 사랑의 쌀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 기부를 해주신 덕암사 주지스님과 신도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달성군에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항상 나눔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덕암사에서는 지난 10월에도 백미 20Kg 108포를 달성군을 통해 기증한 바 있으며, 이날 받은 쌀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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