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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방송에서 영어뉴스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국제도시 강남구의 위상에 걸맞게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영어사이트를 구축하여 원어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어버젼 뉴스를 11월부터 제공하는 등 인터넷방송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원어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어버젼 뉴스를 11월부터 주간 단위로 제작? 송출하고, 강남구의 기본정보 및 역사와 문화, 관광지 등을 제공하는 영문번역 코너를 개설하여 외국인이 생활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강남구 인터넷방송국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였다.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개편하여 깔끔하고 보기 쉬운 화면구성을 실현하였으며, ‘시청자 마당’을 신설하여 주민참여 기능을 보강하였다.



그 외 신설기능으로 이벤트 달력 기능 : 강남구 문화행사를 일목요연하게 소개, 티커 배너 기능 : 사용자들이 직접 동네소식 등을 올리는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을 보강하였다.



‘로마의 휴일’ ‘왕과 나’ 등 세계의 고전명화를 월 1편씩 상영하는 코너를 신설하여 주민에게 보다 유익하고 흥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10월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상영되었고 11월에는 ‘로마의 휴일’이 상영되고 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 등 미국의 명연설 22편을 육성으로 들으며 영문 및 한글 번역의 텍스트를 이용할 수 있는 코너를 신설하여 학생들 영어교육은 물론 일반인들의 평생교육 차원에서도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재외국민을 포함하여 16,700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영어사이트를 신설하는 등 강남구청 인터넷방송국을 국제도시 강남구의 위상에 걸 맞는 글로벌 방송국으로 개편함으로써 외국인이 생활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희인 기자 임희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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