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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선생이 바라본 한강, 사진으로 담았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겸재정선기념관(관장 이석우)에서는 겸재선생의 ‘경교명승첩’ 작품 속 서울과 오늘날의 변화된 서울을 사진으로 재구성해 비교·감상할 수 있는 ‘新한양진경 김동욱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11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겸재정선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오는 20일에는 김동욱 사진작가의 작품설명을 함께 할 수 있는 사진전 오프닝 시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겸재정선 서거 250주년을 맞아 선생 작품의 매력과 역사적 가치를 음미하고 재발견 할 수 있도록 구와 김동욱 작가가 함께 기획했다.



전시회에서 김동욱 작가는 겸재선생의 수묵화로 된 작품세계를 사진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300여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서울 한강변의 변화된 모습을 카메라 앵글로 표현했다.



또한, 같은 장소지만 시대적으로는 다른 장소를 표현하는 산수화 대 사진, 시선 대 앵글, 지필묵 대 카메라, 과거 대 현재 등 작품속에서 다양한 병치점도 찾을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겸재선생의 작품과 사진 작품을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한강과 서울이 300여년 세월 속에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많은 주민의 관람을 당부했다.

임희인 기자 임희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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