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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성내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성내도서관이 ‘200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주관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평가 대상인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등 총 5개 관종 3080개 도서관 가운데 성내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주최 측은 도서관 그룹 분야별로 지난 2008년 실적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개선 서비스, 장서관리, 타도서관 교류 협력, 사서 전문성, 지역사회 특성파악 및 유대 등의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1차 온라인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



성내도서관은 운영개선 서비스, 지역사회 특성파악과 유대관계,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2007년 4월 문을 연 구립도서관 1호 성내도서관은 개관 첫 해 비전임이었던 사서직을 2008년 전임으로 바꿔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으며, 한국점자도서관 등과 연계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 간 글을 통해 마음의 장벽을 허문 ‘마음 글쓰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갖기도 했다”며 “내년 4월 암사도서관이 개관되면 우리 구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1곳의 도서관을 갖게 된다.



앞으로도 건립 취지에 맞도록 주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 △대통령상에 해남군립도서관, 오봉초등학교 등 2곳 국무총리상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 서대문구이진아기념도서관, 범서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문태초등학교 등 7곳,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성내도서관을 포함해 30곳, 특별상에 정독도서관, 민족사관고등학교, 창곡여자중학교 등 3곳 등 총 42개 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임희인 기자 임희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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