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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영화의 거리’에서 한국영화 90년을 맞는다

한국영화 90년을 기념하는 ‘제6회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가 오는 5일 충무로3가 충무타워빌딩 앞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중구(구청장 정동일), 충무로 거북상조회에서 후원하는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는 올해로 한국영화 90주년을 맞이하면서 올해의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행사로 이루어진다.



<한국영화 90년사 충무로영화의 의의>를 주제로 영화감독 및 영화 평론가, 영화인 등 50여명이 모여 최초로 거리에서 열리는 공개 거리토론을 2시부터 진행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한국영화사의 90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전도 특별 전시한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공식행사에는 정동일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과 이덕화, 김을동 등 한국영화의 주역 배우 및 감독 들이 함께 자리를 빛낸다



식후행사로는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를 비롯하여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이어주는 한류 최고의 스타 “장나라”씨의 <장나라 게릴라 콘서트>가 7시까지 진행된다.

영화1번지 충무로에 위치한 은막길 총 230m의 충무로 영화의 거리는 조성지역 일부를 강화유리로 탈바꿈하면서 ‘글라스 로드’로 업그레이드되고 주변에는 '3D입체 영화관', '소극장 '등 살아있는 영상테마 파크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덕화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은 “ ‘충무로 영화의 거리’가 발전하여 영화의 본고장인 충무로의 역할을 다 할 때 비로소 한국영화의 역사는 더욱 발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그동안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 등 충무로를 활성화 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면서 “충무로 영화의 거리가 조성되면 영화의 메카 충무로의 위상이 되살아 날것” 이라고 밝혔다.



임희인 기자 임희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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